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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어떤 종교인가

통일교의 시각으로 본 공산주의의 종언과 한반도의 미래

 

통일교에서는 일찍부터 "공산주의는 70년을 넘길 수 없다"는 관점을 제시해 왔다. 이러한 입장에 근거하여 1980년대에는 '공산주의의 종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실제로 1922년에 수립되었던 소련이 만 70년을 얼마 남기지 않고 해체된 것을 이러한 섭리적 관점의 실제 사례로 설명한다.

마지막 공산국가, 북한의 전망


이러한 원리를 현재 지구상에 남은 대표적인 공산국가인 북한에 적용해 볼 수 있다. 북한 공산정권은 1948년 9월에 정식으로 수립되었으며, 2018년 9월에 만 70년을 맞았다.

하늘 섭리의 공식에 따르면 북한 공산정권은 2018년 9월 이전에 해체되었어야 하지만, 최종적으로 미국과 북한의 회담이 결렬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며 그 섭리가 연장되었다. 그러나 이미 70년이라는 한계를 넘었기 때문에, 북한의 공산체제는 결국 무너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남북통일, 필연적인 섭리


북한이 공산주의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제로 나아간다는 것은 결국 남북한의 통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일교에서 남북한의 통일은 필연적인 과정으로 여겨진다. 이는 통일교 원리에서 말하는 '가인'과 '아벨' 두 형제가 하나가 되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지상에 신이 바라는 이상 세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상징성을 띠기에 매우 중요하게 간주된다.

따라서 남북한의 통일은 한민족의 문제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건이 될 것이라는 것이 통일교의 시각이다.